7. 당신에게 알릴 구원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 오늘의 말씀
시편 92:13-15
13.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아삽은 성공과 권력은 물론 자아실현도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으로 인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없이 자기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마지막은 두려운 종말일 뿐입니다. 하나님 곁에서 기도하던 시편 기자가 새롭게 깨닫고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은 그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위기와 의심을 통해 얻게 된 주님과 함께하는 삶은 반드시 사람들 사이에 나타납니다. 아삽은 사람들에게 성공적인 삶의 흔적들을 제시하려고 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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