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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7월14일(목)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 (골로새서 1:24-3:4)

커다란 비밀

 

▒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1:24-26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롬 16:25-27

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은 골로새에 있는 공동체를 생각하며 근심합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든든히 터를 잡아서, 굳건히 서 있어야 하고,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는 골로새인들의 믿음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골로새교회가 시끄럽고 혼란스럽게 된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몇몇 자격 없는 선생들이 교회공동체를 시끄럽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공동체안에서 자기 만족적인 경건에 대해 경고하며 누구와도 비길 수 없는 그리스도를 그들 앞에 세웠습니다(골 1:15-20).(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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