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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7월12일(화) 하나님은 나의 평안이시며 나의 반석(12)

6. 나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말씀

시편 73:27-28

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 91:1-2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하나님의 거룩함 속에 있는 아삽은 자신이 하나님 없이 살 수 없고 살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비교하거나 골똘히 생각하거나 의심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그는 기쁘고 행복한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내가 하나님을 향하고 나의 주,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이와 같은 결정적인 고백을 통해 우리는 아삽이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을 것임을 알게 됩니다. 성소로 나아가는 길은 안전하고 언제나 그에게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까? 우리는 매 순간 우리의 거룩하신 아버지를 향해 나아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까? (엡 2:13.18; 히 4:16; 10:19-23)(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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