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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7월15일(금)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골로새서 1:24-3:4)(2)

그리스도인의 고난

 

▒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1:24-27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에베소서 3:4-6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때문에 고난을 겪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신의 삶을 통해 온전히 경험했습니다(고후 6:4-10; 11:23-28). 우리는 한 번 더 바울의 말을 묵상합니다 : “나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위해 받는 고난보다 주님 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빌 3:10). 예수님 과의 친밀함은 바울의 헌신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친밀함은 그의 소명과 관계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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