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하함시

2월 7일(화) 동역자로 부르심 (골 4:2-18) (10)

하나님 바라보기

 

▒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4:13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2:8-10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2:20-21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3:5-10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사도 바울은 에바브라의 사역을 자신의 사역과 동일시하며, 그가 설교자이자 기도하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골로새 교회와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몹시 수고하는 자임을 증언합니다. 히에라볼리가 치유와 건강 휴양지로 알려진 반면, 라오디게아는 금과 화폐 사업과 번창하는 섬유 산업으로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라오디게아 도시는 연고와 의약품 생산으로도 유명한, 한마디로 풍요롭고 깨끗한 도시였습니다. 덕분에 그 도시의 사람들은 항상 바쁘고, 활기찼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걱정거리와 위험들이 많았으며 심각한 오류들과 이미 굳어져버린 죄들도 많았습니다.(중략)


Q&A 오늘의 하함시를 묵상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함께 나누기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Copyright 2021. Hahams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