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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0월17일(월)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아들이십니다 (마가복음 14:1-26)(3)

시련 속의 예수님

 

▒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4:2

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마가복음 14:10

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마가복음 14:45

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요한복음 1:29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경멸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를 환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시련을 당하는 예수님께 주목하려고 합니다. 3. 예수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축제 때” 예수님을 붙잡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유월절 저녁 전에, 축제가 대중들을 극도로 자극하여 흥분시키기 전에, 축제 전날 모든 사람이 집으로 돌아가는 자정 전에, 성전 안뜰이 다시 흥분한 군중으로 가득 차기 전에 예수님을 체포할 계획이었습니다. 결국 주님의 체포는 백성의 반란이 두려웠던 유월절 밤에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일의 진행에 대한 열쇠를 그의 손에 가지고 계셨음을 보게 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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