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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0월16일(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아들이십니다 (마가복음 14:1-26)(2)

예수님에 대한 행동 2

 

▒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4:1-2

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통치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시도하는 동안, 두 번째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다른 분위기가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2. 백성 이스라엘은 로마인은 물론 유대인 통치자들에게도 억압받고 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된 구원을 얼마나 간절하게 바라고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의 영이 함께하시고,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신 그분께서 오셨습니다(참조. 사 61:1-11). 수천 명이 예수님께 관심을 갖고 찾아와 경배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호산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라며 그들은 기뻐서 소리 질렀습니다(막 11:9). 그렇다면 그들은 자기들이 환영하던 분이 잡혀가고 유죄 판결을 받았을 때 당연히 큰 소란을 피우지 않았을까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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