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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0월15일(토)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아들이십니다 (마가복음 14:1-26)

예수님에 대한 행동 1

 

▒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4:1-2

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마가복음은 14장에서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단락을 시작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잡혀가고, 버림받고, 죽고 부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고난받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험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진정성을 입증받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14장을 여는 두 구절에서 우리는 두 집단의 사람들과 그들로부터 서로 다르게 판단 받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이 사람들이 누군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유대인 통치자들 그들에게는 이미 오래전부터 소위 거짓 선지자를 제거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 다(참조. 막 3:2; 11:18a; 12:12a). 이제 그들은 간계를 꾸며 예수님을 공격하고 죽이려고 계획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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