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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3:6
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창세기 32:4
32.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류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
때때로 우리는 전화로 상대방에게 당신은 누구시냐고 묻습니다. 모세는 물어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을 소개하셨기 때문입니다 : “나는 너희 아버지의 하나님이다.” 모세의 아버지는 아므람이었습니 다(출 2:1; 6:20; 민 26:59). 모세가 태어났을 때, 모든 남자 아기는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아버지의 집에서 자랄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가 자기 아버지의 신앙에 대해 어떻게 들었는지는 다만 짐작만 할 뿐입니다. 모세는 자기의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엘리에셀이라고 지었는데,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셔서, 바로의 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출 18:4)라는 뜻입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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