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이때다
▒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3:8
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창세기 15:12-18
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창세기 15:12-18은 우리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의 이상한 약속 장면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서 자신의 삶에 대한 약속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후손들이 사백 년 동안 암흑기를 겪을 것이라고 계시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결정입니다. 하나님은 억압이 일어날 장소는 밝히지 않았지만, 고난의 시간은 제한하셨습니다. 이것은 절망 중 위로입니다. 고통의 기간은 길 수 있지만, 하나님은 그것에 대한 한계를 정하셨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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