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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7월5일(화) 하나님은 나의 평안이시며 나의 반석(5)

하나님이 우리를 붙드십니다

 

▒ 오늘의 말씀

시편 73:23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이사야 41:13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나를 붙드십니다. 내가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의 손이 나의 모든 삶을 감싸고 있습니다. 유혹과 시련에도 그는 강하게 나를 붙드십니다. 예수님이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어느 누구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요 10:27-29 읽기). 시편 94편의 기자는 고백합니다 : “주님, 내가 미끄러진다고 생각할 때에는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듭니다”(시 94:18). 아삽도 주님을 다시 신뢰하기로 결단할 용기를 얻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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