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하함시

7월4일(월) 하나님은 나의 평안이시며 나의 반석(4)

1.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십니다

 

▒ 오늘의 말씀

시편 73:23-28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 145:14.18-20a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는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아삽은 하나님 없는 사람들이 부유한 것을 보면서 질투를 느낍니다. 게다가 그는 이 사실에 집착하느라 자신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부요하게 되었던 사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거나 혹은 내가 가질 수 없는 것에 주목할 때가 많습니다. 그 결과 유감스럽게도 우리는 손해를 당했다고, 우리의 신앙이 가치가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풍요로운 존재이며 선물을 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 앞에 서서 말합니다.(중략)


Q&A 오늘의 하함시를 묵상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함께 나누기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Copyright 2021. Hahams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