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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7월3일(일) 하나님은 나의 평안이시며 나의 반석(3)

우리 삶의 목적은 언제나 주님이십니다

 

▒ 오늘의 말씀

시편 73:16-22.28

16.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는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나이다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함으로 주 앞에 짐승이오나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시편 69:14

14. 나를 수렁에서 건지사 빠지지 말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다윗이 반역자들과 싸워야만 했을 때, 그는 아삽과 비슷하게 반응했습니다 : “그러나 나는 주님 당신에게 기도합니다.” 이 두 남자는 결단했고 실제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다른 시편에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불편한 마음을 털어놓는 것을 읽습니다(시 85:5-8; 90:13-14; 102:1-3). 우리는 우리를 갈급하게 만드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도록 초대받았습니다 : “백성아 언제든지 그만을 의지하고 그에게 너희의 속마음을 털어놓아라”(시 62:8).(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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