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목) 하나님은 나의 평안이시며 나의 반석(7)

2.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부르심을 따라갑니다

 

▒ 오늘의 말씀

시편 73:23

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이사야 30:21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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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이 우리에게 가리키고 있는 다음 선물을 살펴봅시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부르심을 따라갑니다. 요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한지 느끼게 됩니다. 인격적인 물음이나 신학적이며 윤리적인 논쟁에서뿐만 아니라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과 경제학적인 요구들, 그리고 전 지구적인 위기의 흐름을 맞이하는 과정에서도 또한 그렇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영역에서 우리를 당황케 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우리가 지나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신앙인에게도 역시 단순한 해결책은 없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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