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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7월28일(목) 하나님께서 여러 이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다 3(3)

회복됨을 느낍니다.

 

▒ 오늘의 말씀

야고보서 5:13-18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요한계시록 5:8

8. 그 두루마리를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우리와 함께 일하는 수녀님 중 한 분이 빌링엔에 있는 치과에 갔습니다. 간호사가 그녀를 친절하게 맞았고 치료를 위한 모든 준비를 했습니다. “수녀님! 자주 숲에 가시나요?” 간호사가 물었습니다. “예! 집 근처에 있는 ‘탄넨회헤’(Tannenhoehe:어린이집, 자매들의 집과 숙박시설이 함께 있는 아이들링엔에 위치한 우리의 디아코니-무터하우스)에 있는 숲입니다.”라고 그 수녀님이 말했습니다. “나는 항상 그곳을 산책하고 나면 몸이 회복됨을 느낍니다.”라고 간호사가 말했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나무가 있고, 그 나무들은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줍니다.” 간호사가 잠시 침묵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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