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하함시

7월27일(수) 하나님께서 여러 이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다 3(2)

예, 그들은 그것을 깨닫게 됩니다

 

▒ 오늘의 말씀

창세기 21:22

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고린도전서 3:2-3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아브라함이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목민의 우두머리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을 찾아옵니다(창 20:1- 2.7-9).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벌어진 사건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인상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벌인 어리석은 일임에도 그를 보호하는 분이 셨습니다(창 20:3-6). 그 후 아브라함은 땅을 소유했던 사람들의 계속된 감시를 받았습니다. 아비멜렉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합니까?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을 방문하면서 그의 거짓말을 비난하지 않고 놀랍게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중략)


Q&A 오늘의 하함시를 묵상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함께 나누기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Copyright 2021. Hahams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