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하함시

7월26일(화) 하나님께서 여러 이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다 3

하나님의 흔적 찾아가기

 

▒ 오늘의 말씀

시편 90:1-2

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요한계시록 22:13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하나님께서 여러 이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다”라는 주제로 자극받은 동료 수녀가 찬송가에 있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에 관한 기록을 조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사람들이 우리 주님의 이름을 떠올릴 때 떠오르는 모든 이름이 다 본연의 가치를 충분하게 드러내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나는 250개 이상의 이름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일례로 몇 가지를 언급했습니다.(중략)


Q&A 오늘의 하함시를 묵상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함께 나누기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Copyright 2021. Hahams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