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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6월 25일(토) 하나님께서 여러 이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다 2(7)

네가 어디서 오느냐?

 

▒ 오늘의 말씀

창세기 16:8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잠언 28:13

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사래의 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와서…?’ 하갈이 대답하였다. ‘나의 여주인 사래에게서 도망하여 나오는 길입니다.’” 하갈은 누가 자기에게 말하고 있는지를 곧바로 알아차렸던 것 같습니다. 그녀는 아브라함의 장막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관해서 들었었습니다. 그녀는 아브라함이 어떻게 제단을 쌓고 그의 하나님을 경배했는지 경험했었습니다. 주님의 천사는 분명히 그녀를 놀라게 하지 않았습니다. 하갈은 마치 친구의 목소리에 대답하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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