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하함시

6월 24일(금) 하나님께서 여러 이름으로 자신을 드러내시다 2(6)

찾아오시다

 

▒ 오늘의 말씀

창세기 16:7-8

7.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이사야 43:1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그러나 주님의 천사가 … 하갈을 만났습니다(=찾아냈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장면입니까? 피신하는 하갈이 서 있는 곳은 광활한 사막이었습니다. 이때 눈에 보이지 않던 주님의 천사가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이 “주님의 천사”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두 번째 위격이라고 추측합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서 만나는 일에 전문가이십니다(비교. 눅 15:6-7.9-10.24; 19:1-6.10).(중략)

 

 


Q&A 오늘의 하함시를 묵상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함께 나누기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Copyright 2021. Hahams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