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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1월 20일(일) 내 평생에 주님을 찬송하리라 (시 146편) (5)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 오늘의 말씀

시편 146:5-6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다음 단계에서 시편 기자는 우리의 시선을 창조주의 능력과 영광으로 인도합니 다. 우리가 야곱의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주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시편을 노래하는 이는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시 121:2)라고 고백합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께 속할 때 희망이 있고, 밝은 미래가 열립니다(시 33:9). 그리고 이 하나님은 동시에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며, 매우 믿고 의지할 만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주 하나님, 당신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분이시며 쉽게 화를 내지 않으시고 신실하며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시 86:15. 비교. 고전 1:9; 살전 5:24).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말씀드릴 때 나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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