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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월 24일(화) 하나님은 여전히 더 위대하십니다 (시 36편) (8)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 오늘의 말씀

시편
36: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다윗은 하늘에 한계가 없는 것처럼 하나님의 선하심도 무한하다는 사실에 압도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7절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에 관한 주제를 다시 한 번 다룹니다: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어찌 그리 값집니까? 사람들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피하여 숨습니다!” 우리가 그분에게 숨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그분에게서 우리는 안전한 피난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뤼티(Lüthi) 목사는 한 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도발적인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기독교인에게는 오직 하나의 피할 길, 즉 하나님께로 가는 피할 길만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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