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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월 21일(토) 하나님은 여전히 더 위대하십니다 (시 36편) (5)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

 

▒ 오늘의 말씀

시편 36:5

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다윗은 죄로 물든 삶의 어두움을 보여준 후에, 우리가 감히 이해할수 없는 하나님의 영광과 위대함으로 시선을 돌립니다. 그는 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흘러가는 구름을 언급합니다. 그는 장엄하게 우뚝 솟은 산과 측량할 수 없는 깊은 바다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생각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에 관해 매우 자주 언급합니다. 그는 무엇보다 주께서 고난 가운데 있는 자기를 보신다는 사실에서 이것을 떠올립니다: “주님의 한결같은 그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님은 나의 고난을 돌아보시며, 내 영혼의 아픔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나를 원수의 손에 넘기지 않으시고, 내 발을 평탄한 곳에 세워 주셨습니다”(시 31:7-8; 비교. 시 33:18-22; 34:7-9).(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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