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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월 26일(목) 하나님은 여전히 더 위대하십니다 (시 36편) (10)

생명의 샘에 뿌리내리기

 

▒ 오늘의 말씀

시편 36:9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이사야 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생명의 샘이 주님께 있습니다.” 이 고백과 함께 다윗의 노래는 절정에 다다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게서 비롯되는 생명의 근원을 말합니다. 이 근원에 연결된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힘을 경험합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 힘의 근원을 자연에서 가져온 비유로 표현합니다: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뿌리를 개울가로 뻗으니, 잎이 언제나 푸르므로, 무더위가 닥쳐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심해도 걱정이 없다. 그 나무는 언제나 열매를 맺는다”(렘 17:8). 우리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을 때,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무더위가 닥치고 가뭄이 와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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