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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월 22일(주일) 하나님은 여전히 더 위대하십니다 (시 36편) (6)

신실하신 하나님

 

▒ 오늘의 말씀

시편 36:6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시편 57:10-11

10. 무릇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는 궁창에 이르나이다.
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에게 주시려고 주님께서 마련해 두신 복이 어찌 그리도 큰지요?”(시 31:19a)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복을 준비하셨습니다. 복은 그분의 진심 어린 애정과 완전한 용서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우리가 부르짖을 때 응답해주시는 사실에서도 분명히 드러납니다(시 138:3). 다윗은 하나님의 복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반복하여 말합니다. 하나님의 복과 신실하심은 함께 묶여있으며, 하나님의 긍휼과도 떼려야 뗄 수 없이 결합하여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오,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사랑과 진실이 그지없으신 분이십니다”(시 86:15; 비교. 출 34:6).(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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