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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월 20일(금) 하나님은 여전히 더 위대하십니다 (시 36편) (4)

죄에 맞서려면

 

▒ 오늘의 말씀

시편 36:3-5

3.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미가 2:1

1.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다윗은 죄의 속삭임에 빠져들면 거짓된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남 속일 궁리나 하고, 범죄의 길을 고집하며”(시편 36:4a). 사람이 의식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삶의 현실에 대한 명확한 시야가 흐려집니다. 그 가 밤에 만든 사악한 계획이 그에게 성공과 명성을 가져다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는 만프레드 지발트(M. Siebald)가 한 노래에서 묘사한 것과 같이 "하나님 없이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일"이 됩니다. 다윗은 밤에 그가 생각하는 것을 얼마나 다르게 묘사합니까? 그는 깊은 평화 속에서 안전을 누리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잠자리에 들어서도 주님만을 기억하고 밤을 새우면서도 주님만을 생각합니다”(시 63:6; 비교. 수 1:8; 시 1:1-2; 사 26:9).(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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