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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6월 1일(수)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6) 사랑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9:1.7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로마서 8:35-37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36. 성경에 기록한 바 "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37.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 더보기
5월 31일(화)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5) 신실함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8:21-22 2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22.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 시편 86:15 그러나 주님,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사랑과 진실이 그지없으신 분이십니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창8:21b-2.. 더보기
5월 30일(월)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4) 인내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8:2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데살로니가후서 3:5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인내하시는 것과 같이 인내하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창 8:21b). 몇 마디 말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결정적인 내용이 전달됩니다. : • 하나님을.. 더보기
5월 29일(주일)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3) 자비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9:12-17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14.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15. 나는,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 더보기
5월 28일(토)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2) 은혜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9:9-11.15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5. 나는,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이사야 54:8-10 8. 분노가 북받쳐서 나의 얼굴을 너에게서 잠시 가렸으나 나의 영원한 사랑으로 너에.. 더보기
5월 27일(금)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 언약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8:20-22 20. 노아는 주님 앞에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집짐승과 정결한 새들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서,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쳤다. 2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22.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 9:8-17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더보기
5월 26일(목) 그리스도의 승천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귀환하시다 ▒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16:19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으셨다. 골로새서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오늘의 축제일(예수 승천일)은 독일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아버지의 날”로 바뀌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조차 이날은 교회력 상의 다른 축제일보다 여러 면에서 그 중요성이 덜합니다. 이것은 승천일에는 성탄절이나 부활절과 같이 그 절기를 특징지어주는 창조적인 요소들이 없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그날의 내용에 너무 적은 관심을 기울였던 탓일까요? 복음서 기자 마가는 짧지만 의미심장한 말들로 .. 더보기
5월 25일(수) 하나님의 그림책 – 예수님의 비유 3 (8) 용서와 새 출발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1:31-32 31. 그런데 이 둘 가운데서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예수께서 이렇게 물으시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맏아들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오히려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옳은 길을 보여 주었으나,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세리와 창녀들은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았으며, 그를 믿지 않았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청중들에게 예수님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세리와 창녀들이 오히려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즉 자신이 확실하게 의인의 편에 있다고 착각하는 모든 사람보다 오히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