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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3월 6일(월) 영적 갑옷 1 (에베소서 6:10-15) (12)

신발을 신다 (2)

 

▒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6:15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에베소서 2:17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평화를 추구하다가 그 과정에서 거절당하면 매우 힘이 듭니다. 이런 영적인 경 험은 우리를 예수님께로 가까이 이끌어 줍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요구하십니다: “너희의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잘해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눅 6:27b-28). 많은 믿음의 성도들이 이런 평화의 손길을 거부하는 사람을 한결같이 축복할 때 내적인 위로와 자유를 발견할 수 있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떻게 상황을 최선의 것으로 바꾸시는지 바라보며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읽기. 창 50:20a; 롬 8:28).                          • 나는 평화의 복음을 증거 할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군인에게는 필수 불가결의 장비인 신발은 우리를 한 본질적인 의무에 주목하 게 합니다. 누구도 자기 혼자만의 힘으로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은 단지 “오라”고만 말씀하지 않고(마 11:28), “가라”고도 말씀하십니다(마 28:19). 바울은 평화의 사자로서의 우리의 사명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를 대리하여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고후 5:20b).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의 은사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하나님께 묻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전임 전도자나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누구든 지 그의 이웃이나 직장 동료, 지인 등에게 예수님에 관해 말할 수 있고, 주님에 관 한 자기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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