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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9월5일(월)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 아침에 부르는 노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애가 3:22-23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우리를 당신의 사랑의 외투안에 감추시니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눈꺼풀이 무겁게 내려오는 저녁, 약한 마음을 평안으로 채우시는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G. 프릿츠) 새로운 날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그 시간은 아마도 늘 그렇듯이 해야 할 과제와 반복해서 되돌아오는 문제들로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새벽부터 하나님의 은총과 그의 자비하심 또한 우리와 함께 있습니다 : 예레미야는 이런 하나님의 선물을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묘사합니다. 어제도 그리고 셀 수 없는 날들 전에도 우리와 온 세상은 하나님의 신뢰 속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신뢰는 어떤 경우에도 사라지거나 약화되지 않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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