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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9월21일(수) 산상수훈으로의 초대 (마태복음 5:1-9)(4)

영적인 가난과 고통 중에 있는 자의 대한 복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3-4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인간적인 시각에서 볼 때, 팔복의 내용은 역설적인 복입니다. 아무리 영적으로라도 어느 누가 가난해지길 원하겠습니까? 하지만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은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으로 자신을 채울 수 있습니다(딤후 1:7). 하나님은 그를 믿기 시작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 영을 선물로 주십니다 :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구원하는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믿었으므로 약속하신 성령의 날인을 받았습니다”(엡 1:13). 두 번째 복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유효합니다. 여기에서 사용된 헬라어는 ‘한탄하다’ 혹은 ‘슬퍼하다’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처럼 찬양하는 일이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요? 대부분의 사람은 그의 삶에 서 고난, 불평, 슬픔이 사라지기를 원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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