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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9월14일(수)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 아침에 부르는 노래 (10)

하나님의 신실하심

 

▒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3:18-19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우리를 당신의 깊은 사랑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찬양하며 우리의 노래를 당신께 드립니다. 죽음으로 더는 노래하지 못할 때까지.” 첫 번째 두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 구절도 비슷하게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구절의 시작을 알리는 첫 부분은 단순히 내용의 반복이 아닙니다. 시인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깊이 생각할수록 그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더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그는 그 사랑을 “깊음” 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그의 깊이를 상상하기 위해 산의 꼭대기로부터 아래의 깊은 협곡을 생각하든 혹은 바닷속 심연을 생각하든 상관없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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