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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9월11일(주일)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 아침에 부르는 노래 (7)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 오늘의 말씀

빌립보서 4:6-7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당신은 옷과 빵을 주시며 밤에는 쉼을 주십니다. 또한 이른 아침에는 새벽별로 모든 지붕을 덮으시고, 낮에는 빛의 황금물결로 모든 불행을 밝게 비추십니다." 세 번째 절에서 시인은 헤아릴 수 없는 선물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듭니다. 그는 먼저 의복, 빵, 밤의 평안을 말합니다. 이것들은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인 입는 것, 먹는 것, 자는 것과 관계된 것들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것의 부족을 근본적으로 두려워합니다. 특별히 생계에 대한 염려는 다가올 내일을 위한 삶의 용기를 마비시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께로 마음을 향하는 법을 제시하십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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