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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8월28일(일) 믿음의 훈련을 위한 특별한 과정 (요나 4:1-11)(3)

하나님만이 인간의 마음을 살필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말씀

요나 4:2-3

2.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내가 고국에 있을 때에 이러하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므로 내가 빨리 다시스로 도망하였사오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신 줄을 내가 알았음이니이다.
3.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누가복음 5:22

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요한복음 2:23b

23. 유월절에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계시니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요한복음 2:25

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요나는 기도 중에 화가 났습니다. 사람이 그래도 되나요? 예, 그래도 됩니다 : “하나님은 그를 꾸짖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하게 합니다. 분노에 찬 기도는 종종 인간을 깊은 내면으로 인도합니다. 따라서 분노를 갖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은 하나님과 인간을 이어주고 그의 궁극적인 더는 생각할 나타나는 다리와 같습니 다”(P.W. Schaefer). 요나의 기도는 그가 하나님에 대해 더 깊이 깨닫도록 도와주었습니다 : “나는 당신이 은혜롭고 자비롭고 인내하시며 선하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당신 은 악에 대해 분노하실 수 있습니다.” 요나는 주님에 대해 많은 진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요나와 요나의 백성에게 수백 년 동안 그 모든 선한 것을 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와 동일하게 이방인에게도 자신을 나타내십니 다. 그런데 요나는 왜 하나님의 사랑을 비판합니까?(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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