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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7월22일(금)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골로새서 1:24-3:4)(9)

신앙의 길을 반대하며 말한다는 것은?

▒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2:16-23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골 2:8-15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창조된 승리의 여정을 보여 줍니다(고후 5:17). 하나님이 이루신 새로운 삶은 모든 인간적인 생각과 의지를 초월하고 또한 스스로 만든 모든 문제를 극복합니다. 이어지는 단락에서 언급된 논쟁점들은 더욱 고통스러운 것들입니다. 거짓교사들은 바울이 믿는 자들의 영적인 유산으로 앞서 분명하게 언급한 것들이 부족하니 음식이나 안식일 규정(16), 천사숭 배와 환상(18) 그리고 금욕적인 삶에 관한 관심(21-23) 등을 보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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