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하함시

5월 31일(화)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5)

신실함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8:21-22

2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22.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

시편 86:15
그러나 주님, 주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이시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사랑과 진실이 그지없으신 분이십니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창8:21b-22).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악의가 있어서라기보다는 단지 약함과 한계를 지닌 인간이기 때문에 자기를 실망하게 했다고 말할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예기치 않은 사건 하나만 일어나도 약속을 지킬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기가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킨 상황들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가슴 아픈 일이긴 하지만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경험들입니다. 모든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히 신실하십니다. “너희는 ‘우리의 하나님 위대하시다’ 하고 응답 하여라. 하나님은 반석, 하시는 일마다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은 올곧다. 그는 거짓이 없고, 진실하신 하나님이시다. 의로우시고 곧기만 하시다”(신 32:3b-4; 비교. 고전 1:9).(중략)


Q&A 오늘의 하함시를 묵상하시면서 궁금한 점이나 함께 나누기 원하시는 내용이 있다면 아래의 댓글을 이용해주세요.   

Copyright 2021. Hahamsi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