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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5월 30일(월) 내 무지개는 증거여야 한다(4)

인내의 표

 

▒ 오늘의 말씀

창세기 8:21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데살로니가후서 3:5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랑하고, 그리스도께서 인내하시는 것과 같이 인내하기를 바랍니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창 8:21b). 몇 마디 말로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결정적인 내용이 전달됩니다. :
• 하나님을 떠나려는 습성은 하나님께서 노아와 더불어 시작하신 새로운 인류가 홍수로 멸망한 세대보다 절대 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미래에 자신들의 왕이 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므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눅 19:14b; 시 2:1-3 읽기). 이는 성경에서 놀라울 정도로 연속적으로 반복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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