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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5월 20일(금) 하나님의 그림책 – 예수님의 비유 3 (3)

잘했다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25:16-23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17.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서, 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 주인께서 다섯 달란트를 내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였다.
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22.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다가와서 '주인님, 주인님께서 두 달란트를 내게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잘했다, 착하고 신실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많은 일을 네게 맡기겠다. 와서, 주인과 함께 기쁨을 누려라.'

고린도전서 4:1-2

1. 사람은 이와 같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으로 보아야 합니다.
2. 이런 경우에 관리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신실성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인생의 주도권과 높은 의욕을 가진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그는 “바로” 시작하고, “장사하여” “다섯 달란트를 남깁니다.” 두 번째 종도 결연하게 일에 착수합니다. 두 종의 ‘행동’은 주인을 향한 그들의 신뢰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 줍니다. 그들은 다음의 사실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 이 주인의 재산을 관리하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자기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귀중하다.
• 그분은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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