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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4월 21일(목) 예수 그리스도 – 이 세상에 유일하신 분(3)

우리는 예수님 안에 그것을 가지고 있다

▒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1:1-2

1.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과 형제인 디모데가,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형제자매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골로새서는 발신자와 수신자들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사람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는 가장 높으신 분에 의해 유대인들과 비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비교. 행 9:15). 바울은 고령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의 삶에 주어진 것을 감사하며 동시에 부끄러워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적인 아들이자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감동적인 말로 이에 관해 썼는데, 디모데는 바울이 골로새서를 기록할 당시 그와 함께 있으면서 아버지와 같은 친구를 도왔습니다. 디모데전서 1:12-17에서 바울은 자신이 과거 어떤 사람이었고,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내 삶에서 어떻게 경험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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