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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2월 19일(월)보라, 내가 간다!(9)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다

 

▒ 오늘의 말씀

이사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마태복음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사야는 오실 아들이 가지는 통치권의 위대함에 대해 말합니다. 이 구절의 번역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이 표현을 명예로운 이름인 “왕국의 확장자”로 이해합니다. 취리히 성경은 “통치권은 점점 더 커지고, 평화는 다윗의 보좌에서 무한하다”라고 번역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은 평화의 왕국을 넘어서는 것을 가리키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서 그것의 완성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신 후에 고통과 눈물이 없고, 평화와 정의로 가득한 영원히 지속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입니다(읽기. 계 21:1-7).(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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