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왕
▒ 오늘의 말씀
이사야 9:6b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약속된 구세주께서는 전쟁이 없는 시대를 훨씬 뛰어넘는 평화의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비교. 사 11:5-12; 미 4:1-5). 예수님께서 처음 이 땅에 오실 때, 유대인들의 메시아에 대한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그분의 사명을 의심했습니다(요1:11). 베드로처럼 주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세상의 구주이심을 깨닫는 것은 오늘 날에도 감사와 기쁨의 원천이 됩니다(마 16:15-17). 예수님은 매우 다른 전쟁 상태, 즉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적대감을 제거하기 위해 이 세상의 다툼과 공격에 자신을 자발적으로 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일 때에도 하나님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한 우리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한 일입니다.”(롬 5:1.10; 사 53:5 참조).(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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