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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0월8일(토) 오 놀라우신 주님! (요한복음 10:1-42)(8)

원인에 대한 연구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0:11-15

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디모데후서 2:19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우리가 때때로 우리의 부족함은 훨씬 더 많이 느끼고, 풍요로움은 더 적게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 원인에 관한 연구를 계속해봅시다. 우리는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절망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우리는 다른 사람은 할 수 있고, 가질 수 있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우리가 개인적으로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 삶에서 성공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다윗과 함께 기뻐해야 합니다 : “내가 이렇게 빚어진 것이 오묘하고 주님께서 하신 일이 놀라워, 이 모든 일로 내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 영혼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 압니다”(시 139:14).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다른 사람이 받을 복을 위해 무엇을 더 잘할 수 있을까?’입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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