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당하는 자의 복 2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10-12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인정을 받는 사람들과 모든 것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팔복의 마지막 내용은 이것과 많이 다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박해를 당하는 자들에게 관심을 둡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증오를 불러일으킵니까? 아마도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세상 사람들의 잘못된 생활 방식에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양심의 가시가 되어야 하며, 모든 일에 대한 옳고 그름이 분명해야 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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