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당하는 자의 복 3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10-12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지금까지 자유롭게 신앙생활하던 우리도 종종 박해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참된 제자가 되기위해 치러야 할 값비싼 대가를 생각하며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교회는 이천년이 넘도록 모든 핍박속에서도 어떻게 주님을 기쁨으로 따를 수 있었을까요? (북한처럼) 성경을 지닌 자는 범죄자로 처벌하면 서도 그들로부터 성경을 빼앗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의 생명이 위험한 데도 여전히 예수의 이름을 고백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행 4:13.17-21; 7:54-60; 9:1-2; 12:1-2; 23:12).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치르신 값비싼 대가 외에 "제공하신" 것을 말씀하심으로 우리의 질문에 대한 몇 가지 답변을 주십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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