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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2월 31일(토)오라, 우리가 베들레헴으로 간다! (눅 1-2장) (12)

결국, 찬양과 감사

 

▒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2:28-32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갓 태어나신 구주를 본 시므온은 예언자적인 의미를 담은 찬양을 불렀습니다. 누가복음이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모든 기록에서 하나님에 관한 찬양을 담고 있는 것은 매우 특별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마리아(1:46), 엘리사벳(1:25.42-45), 사가랴(1:68), 천사들(2:13), 목자들(2:20), 시므온(2:28), 한나(2:38)에게서 발견합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유일한 행동을 찬양하고 증거했습니다. 구주의 오심은 현재에 도달하고 결코 끝나지 않을 찬양의 증인들의 사슬에 대한 충동이 됩니다(읽기. 시 79:13). 우리도 이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마음을 다하여 그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송하여라.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시 103:1-2).(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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