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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1월 30일(수) 예수 안의 생명 – 골로새서 연구 (3:1-4:1) (5)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삶

 

▒ 오늘의 말씀

골로새서 3:12-17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그래서 … 옷을 입으십시오.”라는 말은 마치 아침에 입을 깨끗한 옷이 준비된 것처럼 들립니다. 당신은 단지 그것을 그냥 입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우리는 때때로 우리 자신을 너무나 어렵게 만들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바울이 말하는 모든 좋은 성품, 즉 교육, 근면, 봉사, 훈련 등을 어떻게 해서든 “수행”해야 한다고 마음속에서 늘 갈등합니다. 이것은 중요하고 맞는 말이지만, 그것이 우리를 영적인 목표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옛사람은 지도를 받거나 교육받아서 새로워질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이전과 전혀 다른 새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옛사람은 부패해서 죽음의 상태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새사람이 되는 것은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워치만 니(Watchman Nee. 1903-1972, 중국인 설교자)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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