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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월 9일(월) 산상수훈으로의 초대 3 (마 5:17-26) (6)

타협하지 않기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18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누가복음 16:17

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율법이 아주 작은 세부 사항까지 유효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하나님의 대적이 이에 대한 예시를 제공합니다(비교. 창 3:1-6). 한번 우리 자신을 돌아봅시다. 
•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거리낌 없이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생명의 시작과 끝을 상대화시킵니다. 그들은 그것을 자기 결정권이라고 부릅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과 여, 두개의 성(性)을 확장하고 이것을 자신의 정체성을 선택하는 자유라고 부릅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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