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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1월 7일(토) 산상수훈으로의 초대 3 (마 5:17-26) (4)

율법의 성취 2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17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갈라디아서 6:14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2. 나는 율법과 선지자들을 성취하러 왔다. 예수님은 “성취하다”라는 말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커다란 맥락을 들여다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성한 율법의 역사적 성취이십니다. “그러나 기한이 찼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또한 율법 아래에 놓이게 하셨습니다”(갈 4:4). 이는 예수님이 항상 강조하신 대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요 17:12b; 비교. 마 26:56; 막 14:49). •예수님은 위선적인 유대교의 율법 교사들처럼 피상적인 율법주의로 살지 않으셨습니다(비교. 마 6:2.5.16). 예수님은 범사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신뢰하고 순종함으로써 율법을 성취하셨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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