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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2월15일 (토) 위로의 아들, 바나바 3

하나님의 일은 계속됩니다

 

사도행전 12:18~25

18   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베드로를 감옥에서 구출해준 주님의 천사는 얼마 지나지 않아 교만한 헤롯에게 죽음을 가져왔습
니다. 어떤 인간도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비교. 사 46:9-10). 바나바와 바울
은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신들이 경험한 일을 회상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여행의 위험과 예루살렘에서의 적대적인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시간
●그들의 헌금으로 예루살렘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기쁨의 시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작은 가정 모임의 기도에 이토록 놀랍게 응답하신 것에 대한 경탄의 시간
●설령 박해가 안디옥교회에 닥칠지라도 굳게 잠긴 감옥 문을 열어주실 수 있는 주님께서 그들을 지켜
주실 것이라는 새로운 믿음을 갖게 한 시간
   바울과 바나바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분임을 신뢰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에 따라 담
대하게 나아갔습니다.
   다음은 한 러시아 그리스도인의 간증입니다. “마귀는 기도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모스크바에서 다른 30명의 형제와 함께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갔습니다. 한 형
제가 불평해도 소용없다며 우리에게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우리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경찰관은 듣
지 않는 척하다가 ‘어떻게 감히 무신론자로 가득한 경찰서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
다. 긴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나중에 한 상관이 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을 어떻게 해
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여러분 중 한 사람을 가두면, 그 사람은 다른 죄수를 개종시킬 것이고, 
두 사람을 가두면 다른 두 사람을 개종시킬 것입니다. 집으로 돌아가세요!” 그의 말이 옳았습니다. 기
도는 힘을 주고 문을 열어줍니다. 감옥 문을 열지 않으면 감옥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 문을 엽니다(비교. 
행 16:24-33). 얼마나 강력한 무기입니까! 우리는 그것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를 격려합니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며, 그들이 말을 마치기도 전에 내가 들어주겠다”(사 
65:24).

 

적용과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일은 기도를 통해 계속됨을 믿고, 우리도 기도라는 강력한 무기로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