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함시소개

'하함시'가 뭐예요?

하함시란?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의 줄임말이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Zeit mit Gott”를 번역한 우리말입니다.

 

“Zeit mit Gott”는 1895년 독일의 복음 전도자였던 게오르그 폰 비반(G. v. Viebahn)이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소책자 형태의 묵상집 5,000부를 제작해 배포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년이 지난 1915년에 이 묵상집은 무려 17만부로 늘어났으며 

러시아, 포투투갈, 스페인 등 여러 나라의 언어들로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Zeit mit Gott”는 
현재 개신교 여수도원인 Diakonissenmutterhaus Aidlingen에서
출간하고 있는

독일의 대표적인 개신교 묵상집입니다.


  ‘하함시’는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신앙의 성숙을 꾀할 수 있도록, Diakonissenmutterhaus Aidlingen의 허락을 얻어

도서출판 하함시에서 출간하는 “Zeit mit Gott”의 한국어 버전입니다.

 

Zeit mit Gott   Mit Gewinn die Bibel lesen - Diakonissenmutterhaus Aidlingen.de

 

Es lohnt sich, der Bibel in allem zu vertrauen, weil sie sich immer als  glaubwürdig 

erwiesen hat. Es wird dadurch klar, dass Gott durch die Bibel zu uns spricht und man 

letztendlich ihm vertraut, wenn man 
seinem inspirierten Wort vertraut."  

 

“모든 면에서 성경을 읽고 그 말씀을 신뢰하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모든 믿음의 선조들을

통해 항상 신뢰할 만한 것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그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을 신뢰할 때, 
당신은 궁극적으로 그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 Roger Liebi(로저 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