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125년 묵상집 ‘하함시’ 한글번역본 첫 발간

GOODTV 뉴스 125년 묵상집 ‘하함시’ 한글번역본 첫 발간

2021-09-09 18:56:36  하나은 기자 (onesilver@good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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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전통 독일 신학의 아침 묵상집,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하함시’가 한글번역본 창간준비호를 발간했습니다. 하함시는 1896년 독일의 복음 전도자였던 게오르그 폰 비반이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소책자 형태로 만들어 배포한 것이 시초입니다. 하함시는 같은 본문을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넘게 다양한 각도로 살필 수 있게 해 독자들의 통찰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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