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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함시

9월17일(토)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 아침에 부르는 노래 (13)

당신이 전부입니다

 

▒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5:1-3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2.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48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큰 무리가 그를 따랐습니다(비교. 막 1:32- 33; 눅 5:1). 사람들은 사방에서 예수님 주변으로 모여들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육체적이고 영적인 치료를 기대하거나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사람도 있었지만, 단순히 호기심으로 모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실 장소로 한 ‘산’을 택하셨습니다. 아마도 그 산은 게네사렛 바다로부터 가까운 곳에 있는 갈릴리의 언덕에 있는 산으로 추정됩니다. 예수님은 산상설교에서 ‘하늘나라’ 혹은 ‘하나님의 나라’라는 말을 일곱 번이나 사용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미래에 하나님 나라에 초대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마 10:5-7).(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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